↑ 고은미=MBN스타 DB |
고은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5년 혼성 그룹 티라비의 래퍼로 데뷔해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MBC 드라마 '그래도 좋아', KBS1 '열아홉 순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돌아와 복단지’에 출연 중이다. 특히 그는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악역 도혜빈으로 열연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은미는 2015년 5월,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