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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V 지우. 사진| 지우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보이그룹 VAV의 멤버 지우(박희준, 20)가 풋풋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지우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뱀즈~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죠? 사진첩 보다가 중고등학교때 사진을 발견해서 우리 뱀즈들 보여주려고 달려 왔어요. 지금이랑 많이 다른가요? 솔직히 좀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우는 짧은 앞머리와 브이포즈 등 풋풋한 학생의 모습이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우 키만 컸구나","어머 앞머리 보소, 귀엽다","솔직히 좀 귀엽다","맞아 가끔 졸업사진보면 재미있음","VAV 새 앨범 기대중","파이팅 지우" 등의 응원을 보냈다.
VAV (브이에이브이)는 지난 2015년 11월 데뷔했지만, 2016년까지 두 장의 미니 앨범 발표 이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 2월, 일부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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