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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와 어머니. 사진| 김준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30)가 군복무 중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님과 재회. 그리고 귀요미 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어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김준수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친구같은 모자(母子)
이에 누리꾼들은 "김준수 멋있다. 점점 더 잘생겨지네","군복무 파이팅","맛있는거 많이 드세요","와 훈훈해" 등의 호감을 보였다.
김준수는 지난 2월 입대,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18년 11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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