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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트립’ 뮤지가 게으름의 끝을 선보였다 |
12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훗카이도 확장판 특집으로 박나래, 이국주, 뮤지, 유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와 유세윤은 ‘배틀트립’ 제작진과 여행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는 “세윤이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반면 저는 고급 호텔에 누워있
이에 김숙이 “럭셔리 여행 좋아하시나?”라고 묻자 뮤지는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뮤지가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데 물속에서도 돌에 기댄 채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