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김주현 “내 외모? 예쁘다고 생각할 때 있다”

↑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주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김주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주현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주현은 외모에 대해 “다른 것보다 저의 눈을 가장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울 보면 예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할 때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당시 김주현은 영화 ‘판도라’ 출연을 위해 “버스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촬영했다. 1종 대형 면허”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