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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순 이효리 사진=JTBC |
이상순은 17일 자신의 SNS에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우리집에 찾아오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찾아와 담장 안을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맘 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우리 뿐만 아니라 끊임없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일요일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