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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화유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화유기' 측이 입장을 밝혔다.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측은 21일 스타투데이에 "이승기에게 손오공 역을 제안한 것은 맞으나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화유기’는 고대
2016년 2월 1일 입대한 이승기는 오는 10월 31일 전역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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