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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나 혼자 산다’ 빅뱅 태양이 동할배가 아닌 중학생 태양으로 회춘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대성 승리 이재욱과 유쾌하면서도 순수한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이들의 털털 일상에 시청률이 크게 상승해 2주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절친들과 함께한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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