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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경구(왼쪽)-설현.제공l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오는 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주연 배우 설경구와 설현의 투샷이 화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설경구와 설현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부녀지간으로 나오는 설경구와 설현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어깨를 나란히 기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실제 부녀같은 찰떡 케미를 뽐내고있다. 설경구와 설현은 각각 블랙 슈트와, 드레스를 갖춰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생기고 예뻐", "대박, 둘이 진짜 부녀같다","이 조합 완벽해", "드디어 내일 개봉!!!", "살기법 대박나세요", "이 영화 진짜 재밌어 보이던데", "꼭 보러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현과 설경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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