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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강하늘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가수 아이유와 절친한 모습을 전했다.
1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한 카페 인스타그램에는 "또 방문해주신 강하늘김과 함께온 아이유님. 내일 입대하신다는데 2년 후 또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강하
강하늘 아이유는 지난해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하늘은 오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비공개 입소한 뒤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특기병으로 군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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