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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내 인생’ 사진=‘황금빛 내 인생’ 캡처 |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황금빛 내 인생’ 4회는 전국 28.4%, 수도권 28.2%의 시청률로 무려 4회 연속 주말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는 전회보다 무려 6%p 상승한 시청률로 ‘황금빛 내 인생’은 마의 30%에 코 앞까지 다가가며 무서운 기세로 흥행 신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0일(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4회에서는 자신의 출생과 친부모에 얽힌 진실을 모두 알게 된 지안(신혜선 분)이 가족애를 앞세우며 서태수(천호진 분)-양미정(김혜옥 분)의 곁에 머물기를 희망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은 10.2%, '밥상 차리는 남자'는 8.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