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남지현이 ‘최강 배달꾼’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남지현은 KBS2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주인공 이단아(채수빈 분)의 친구 최연지로 등장했다. 미모의 요가강사 역할을 맡아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며 매력을 전했다.
남지현은 22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브라운관 첫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드라마 속에서 만난 모든 분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받았고 어디서
이어 "현장에서 보낸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다. 헤어짐이 너무 아쉽지만, 이 감사한 마음 보답드릴 수 있게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강 배달꾼’은 오는 23일 마지막회가 방영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