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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전 여자친구와의 법적다툼을 벌였던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활동을 재개한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는 12월 2일 서울 고려대학
김현중은 입대 전 전 여자친구의 임신과 폭행 혐의 등으로 법정 공방을 벌였고, 군 복무 후인 지난 3월에는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200만원에 약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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