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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가 필요한 개냥’ 딘딘의 반려견 디디의 귀여운 행동이 공개됐다 |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딘딘과 반려견 디디의 일상이 그려졌다.
디디는 항상 현관문과 가까운 소파에 앉아 있다. 이는 낯선 이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현관문과 가까운 소파 자리에 있는 것. 이를 본 딘딘은 “너무 귀여워”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스튜디오에서 딘딘은 “자리에 앉아 현관을 바라보고 있는데 이는 이 구역은 내가 지킨다는 말이 맞나?”라고 물었다.
이에 전문가는 “강아지가 현관문 벨소리에 짖는 건 외부인이 방문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인이 달래기 위해 안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가족들이 자신을 응원해준다는 것으로 안다. 이후 택배기사나 손님 경우 볼
한편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하고,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고, 속마음을 알아보는 반려동물 심리관찰 프로젝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