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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정글의 법칙' 추성훈과 오종혁이 불붙이기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FIJI‘에서는 인간 불쏘시개 오종혁과 야수르 추성훈이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이날 병만족은 병만족장 없이 생존하기에 도전했다. 이에 김병만을 대신할 베테랑 멤버로 나선 것은 추성훈과 오종혁이었다.
오종혁은 “불 피우기는 자신 있다. 전에 저한테 붙여주신 별명이 인간 불쏘시개였다”면서 자신감을 보였고, 추성
이어 오종혁과 추성훈의 불붙이기 도전이 그려졌다. 불붙이기에 도전한 지 5분 만에 나무 끝이 따뜻하게 데워지며 기대를 불러일으켰지만, 불이 채 붙기도 전에 나무가 부러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2차 도전에서도 나무가 부러지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