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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18)가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최연수는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지만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올해 2017 슈퍼모델 대회에는 최연수를 비롯해 전 걸그룹 멤버, 전직 운동선수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스타 셰프인 최현석의 딸인 최연수는 단연 이목을 끈 주인공. 아빠와 각종 방송에 출연해 서구적인 외모와 큰 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튜브톱에 핫팬츠를 입
한편, 최연수는 지난 7월 채널A '개밥주는 남자 시즌 2'에 아빠 최현석과 함께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