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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호야가 탈퇴한 그룹 인피니트가 6인조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피니트는 최근 기존 곡 녹음 수정 작업을 마친 뒤 안무를 새로 짰다. 새 앨범 작업도 진행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
호야는 지난 6월 9일 울림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팀에서 탈퇴했다.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은 재계약을 마쳐 인피니트는 6인 체재로 재정비됐다.
인피니트는 오는 10월 2일 '2017 홍콩 국경 청년음악회'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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