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끼줍쇼’ 방탄소년단 진이 성공의 문턱 앞에서 실패했다 |
27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정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진과 이경규 팀은 한 끼에 성공할 뻔했으나 실패했다. 진과 이
이에 정국이 “아드님이 싫대요?”라고 묻자 이경규는 “자녀분이 세 명인데 큰아들만 먹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아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방탄소년단 진과 이경규가 이후 벨을 누른 집의 주인이 밥 대신 밥값을 준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