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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의 월담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 8회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한 KBS2 ‘황금빛 내 인생’ 측은 30일 집 담장을 넘고 있는 서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서지안은 앞서 해성그룹 입성 후 노명희(나영희)의 재벌가 속성 트레이닝 아래 털털한 모습에서 벗어나 단아한 재벌가 숙녀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서지안은
지난 8회에서는 서지안이 해성그룹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룰을 지키라는 오빠 도경(박시후)과 자신에게 거리감을 두는 동생 서현(이다인)의 눈치 아래 서지안의 녹록하지 않은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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