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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JTBC는 '비정상회담'을 결방하고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편성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 최수
특히 '알 수도 있는 사람'은 공개 3일 만에 25만 뷰를 훌쩍 넘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 감각적 연출에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지며 ‘웰메이드 웹드라마’가 완성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