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 측이 음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유정 소속사 측은 8일 "사진 속 배경은 최유정의 집"이라며 "집에는 부모님과 친척들이 다 함께 있었고 문제
가 된 술병은 어른들이 마시던 것이다. 세 사람이 술을 마셨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음주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전소미는 지난 7일 SNS에 최유정, 김소혜와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전소미 옆에 술병이 확인되면서 음주를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세 사람은 모두 미성년자입니다. 현재 전소미는 해당 사진을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