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총사 강지환 사진=섬총사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tvN ‘섬총사’ 21화에서는 홍도의 첫 번째 달타냥 거미에 이어 두 번째 달타냥 강지환이 섬총사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희선은 “킬링, 킬링”이라고 답했다. 정용화는 “‘섬총사’하면서 느낀 건데 할 때는 힘들고 해도 돌아가면 ‘아 이게 힐링이었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섬총사 강지환 사진=섬총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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