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대 100` 장영란, 성형인 오해에 억울함 토로 "눈만 세번, 나머지는 내 얼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연예
`1대 100` 장영란, 성형인 오해에 억울함 토로 "눈만 세번, 나머지는 내 얼굴"
기사입력 2017-10-10 21:57
↑ 장영란=KBS2 "1대 100"
방송인 장영란이 성
형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했다.
10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1인으로 장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요즘에도 의학의 힘을 빌리시냐"는 질문에 "좋은 한약과 침을 맞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실 제가 성형을 눈만 세 번 했다. 나머지는 제 얼굴이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