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윌리엄 부자.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15개월 된 윌리엄이 아빠 샘 해밍턴과 보낸 느긋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13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다리위가 세상 편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영화 속 한장면 처럼 아빠인 샘 해밍턴의 다리 위에 누워 있다. 윌리엄의 볼록한 배를 만지고 있는 샘 해밍턴의 무심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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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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