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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이슬. 사진| 권이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롤드컵 열기에 롤챔스 여신 권이슬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명 '롤드컵'으로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의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가 15일 중국 우한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롤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권이슬 아나운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권이슬은 CJ E&M의 게임 전문 방송국 OGN(前 온게임넷) 1기 아나운서로 롤챔스 4대 인터뷰어로 활동해 ‘롤챔스 여신’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청순한 미모와 서구적인 몸매, 매끈한 진행이 매력 포인트였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게임에 특화된 동영상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은 중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15일 그룹 스테이지 경기까지 마무리된다. 이어 19일에서 22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8강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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