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노플로. 사진| 주노플로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래퍼 주노플로가 '최파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배경이 재조명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타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현희와 김루트, 주노플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이 수입애 대해 질문하자 주노플로는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 돈을 더 모아서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주노플로의 집안 배경까지 관심이 쏠린 것.
지난달 9월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는 주노플로가 그의 할아버지와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노플로의 할아버지는 "네가 음악한다고 했을때 처음에 반대했었다"며 "그냥 편하게 회사 일이나 하고"라고 언급했다.
이어 할아버지는 주노플로에게 "네가 의대 그만두고"라고 말해 주노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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