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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가 열정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홀로 미국 샌디에이고의 칼즈배드에서 생활을 시작한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후는 외사친 해나가 다니고 있는 호프 초등학교에 등교했다.
해나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수업을 들은 윤후는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도시락을 들고 식당으로 향했다.
해나와 자리를 잡고
윤후는 젤리를 주저 없이 삼켰고, 이어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윤후는 한입 가득 샌드위치를 입에 넣고 볼을 때리는 신기술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오렌지 껍질을 야무지게 벗겨 한입에 넣어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