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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이준수-성준. 사진l 이종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나의 외사친’에서 먹방스타 답게 새로운 먹방 기술을 선보인 가운데, ‘아빠 어디가’ 멤버들과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서는 미국 샌디에이고 칼드배드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한 윤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외사친인 해나가 다니고 있는 호프 초등학교에 등교해, 점심시간에 자신의 볼을 치며 샌드위치를 먹는 새로운 먹방 기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배우 이종혁은 5일 자신의 SNS에 “회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로 우정을 쌓아온 윤후와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성동일 아들 성준 군의 사진이 담겼다. 지난 2013년 방송을 생각하면, 세 사람 모두 통통하게 볼살이 오르며 부쩍 자란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구 귀여운 애기들ㅎㅎ”, “특집으
한편, 윤후 군은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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