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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김성규, 진선규, 윤계상 사진=윤계상 SNS |
6일 윤계상은 자신의 SNS에 “우리 감독님..우리 선규형아..청룡영화제 신인감독상후보 남우조연상후보축하합니다 눈물난다 진짜”라며 제 38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동상후보에 오른 강윤성 감독과 남우조연상후보에 오른 진선규를
이어 윤계상은 “진작에 꽃길만 걸어야 되는 분들 이제라도 알아봐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제부터 금꽃길만 걸으소서”라는 해시태그로 진심을 표했다.
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김성규, 진선규, 윤계상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