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독보적인 청순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미국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다. 특히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하고 청아한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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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
이에 누리꾼들은 "박민영 진짜 너무 이쁘다", "밝고 맑은 미소 좋아요", "천사가 따로없네"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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