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키스를 안한다는 조건으로 결혼했다는 것은 루머'라고 해명했다.
박명수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키스를 안한다는 조
자신을 "한국 사단법인 키스협회(?)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한 그는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거듭 전했다.
그러면서 "제 키스와 관련된 일화들은 검색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 저는 키매(키스 매니아)입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kiki2022@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