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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이시언과 친구 박재천 이원석으로 구성된 ‘부산 얼간이’가 돌아온다. 세 사람은 앞서 이태원과 방송국을 구경하며 넘치는 허당미로 웃음을 안긴 바 있어 서울투어 2탄에도 기대가 쏠린다.
‘나 혼자 산다’ 측이 16일 공개한 사진에는 서울 랜드마크인 한강과 63층 빌딩이 담겼다. 이시언 박재천 이원석의 모습은 서울투어 2탄 역시 예사롭지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시언은 한강에 있는 라면 끓이는 기계를 소개해 친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고, 기계를 본 친구들이 감탄
서울투어 2탄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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