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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오는 30일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푸라 라나(PURA LANA)'의 첫 번째 게스트로 한국을 찾은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Gabriel Garzón-Montano) 내한공연의 애프터 파티가 열린다.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는 제이 딜라(J Dilla), 턱시도(Tuxedo) 등 소속된 스톤 쓰루 레코즈(Stones Throw Records) 소속 아티스트로써 드레이크(Drake)의 정글(Jungle)에 그의 대표곡 '식스 에잇(Six Eight)'이 샘플링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떠오르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다.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의 감미롭고 매력적인
본 공연 티켓 소지자는 오후 10시부터 진행되는 애프터 파티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YES24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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