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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은, 최민수 부부. 사진| 강주은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강주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남편 최민수와 보낸 달달한 주말을 공개했다. 강주은은 "늘 입덧이 심한 우리 유성이 아빠 갑자기 랍스터가 땡긴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주은이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이 다정하게 웃는 모습, 최민수가 잠든 모습 등이 담겼다. 강주은은 "그래도 고맙게 설거지하고 책 읽으면서 잠든 모습. 행복한 일요일 수고했네"라고 덧붙여 최민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입덧이 심하시대 ㅋㅋㅋㅋ 부부가 너무 귀여우셔", "아직도 신혼 같으시고 너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지난 1994년 만난지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고 슬하에 아들을 둘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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