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해외 봉사활동을 떠났다.
23일 한 매체는 최준희 양이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22일 아이티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최준희 양은 연예인 봉사단체 길미니스트리와 함께 아이티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길미니스트리는 연예인·프로듀서·작가 등 방송 종사자들로 꾸려진 기독
한편 최준희 양은 지난 8월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할머니 정모 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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