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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투깝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투깝스 D-1 첫 눈 오던 날!! 지안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촬영 현장을 공개한 것.
혜리는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옅은 화장으로 청초한 모습을 과시했다.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도 돋보였다. 동료애도 자랑했다. 혜리는 패딩을 입고 동료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옹기종기 모인 모습이
‘투깝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방송한다.
한편, MBC 편성표에 따르면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이날과 28일 오후 8시 50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겨 막을 내린다.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되던 이 드라마는 새로 시작하는 '투깝스'로 인해 편성이 앞당겨지게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