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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출연진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
26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가수 비가 대만 패키지여행에 합류했다.
타오위안 국제공항 안에는 비를 기다리는 팬
무사히 버스에 탑승한 정형돈은 “비 때문에 패키지 인원이 200명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용만은 “인천공항에서는 수월할 줄 알았는데 현지 오니까 난리다”며 뜨거운 비의 인기에 놀라워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