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매력…‘더유닛’ 입덕 부르는 참가자들

↑ 사진=더유닛

[MBN스타 손진아 기자]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하고 있는 기중, 한결, 이정하, 태은, 찬이 출구 없는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기중은 첫 번째 미션곡 ‘마이턴(My Turn)’의 남자 센터로 활약하며 ‘더유닛’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다. 한결은 10대답지 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워너비 남친’으로 등극한 참가자다.

해맑고 순수한 웃음을 가진 병아리 연습생 이정하와 배우 이민호를 닮아 화제가 된 태은 역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톡톡히 알리며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찬은 청량한 소년미 와 섹시미까지 겸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기중, 한결, 이정하, 태은, 찬은 지난 27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더유닛’ 남자조의 경연 직캠을 통해 뛰어난 실력까지 과시했다. 이들은 최애 멤버 1명과 차애 멤버 8명에게 표를 행사하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고민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한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