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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측이 탈세 루머를 주장·확산 하고 있는 A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게상의 소속사 측은 12일 "수사 과정에 협조하는 한편, A씨에 대해서는 법대로 처분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윤계상 측에 공식 사과한 침대업체에 대해서는 "침대업체도 브랜드에 관련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피해가 최소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해당 침대어체인 업체 에르고OO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씨는 침대를 구입 후 당사에게 상식을 벗어난 사은품 명목의 금품 지급을 집요하게 수차례 요구해왔다"며 "당사 고객 중 여론 약자인 유명 연예인들만을 골라 소송과정에 필요하다며 수차례 문자메시지를 다시 보내기 시작했고 연예인들이 응답을 하지 않자, 당사의 불법 행위를 묵인, 방조하여 자신이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해당 연예인들을 상대로 무차별적인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 탈세” 관련 허위사실을
이와 함께 "당사는 현재 A씨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