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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새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바자회에 나선다.
수영은 16일 오전부터 서울 성수동 모처에서 진행되는 '에코마인드 바자회:25개의 빛'에 참여한다.
수영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의 부제는 연탄 25개의 구멍에서 모티브를 얻어 연탄 구멍 하나, 하나에 불이 붙듯 ‘에코마인드 바자회’를 시작으로 작은 관심과 나눔이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취지를 담아 명명됐다.
바자회에는 수영을 비롯해 다니엘헤니, 공정환, 동현배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
수영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동참, 연탄 배달 봉사 활동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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