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투깝스'는 1부 6.3%, 2부 7.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SBS '의문의 일승'은 1부 6
뚜렷한 강자가 없는 가운데 월화드라마들은 엎치락뒤치락하며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투깝스’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공수창(김선호)이 빙의 방법을 눈치 챘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