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1년간의 공백기에 운동에 빠져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성유리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 화보에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하와이의 작은 섬 라나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들의 정원,
라나이를 처음 방문한 성유리는 골프와 승마, 사격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평소 듣기 어려웠던 일상의 모습과 함께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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