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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22일 자신의 SNS에 “별은 언제나 어렵지..#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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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사진l 윤계상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윤계상은 진지한 모습으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다. 아이처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모습이
한편, 윤계상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무시무시한 약역 장첸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일 홍콩에서 열린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4년째 열애중인 연인 이하늬와 함께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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