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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서현진의 영입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서현진과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세부적인 논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지난 11월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여러 기획사와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은 배우로 전향한 후 tvN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 등으로 주목받았고, SBS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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