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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걸스데이 멤버들간 돈독한 우애의 배결을 공개했다.
혜리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018년 1월호 화보 인터뷰를 통해 걸스데이 관련 질문에 "멤버들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 말했다.
혜리는 "멤버들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개인 활동 할 때도 언니들 생각이 제일 먼저 나요”라고 말했다.
또 현재 촬영 중인 MBC 드라마 '투깝스' 관련, 혜리는 "추위에 취약한 사람이라 핫팩을 갑옷처럼 붙이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면서도 "선배님들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모두 고생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춥다고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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