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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해주세요 EXID의 송년회’ EXID 사진=네이버 V라이브 ‘11월의 해주세요 EXID의 송년회’ 방송화면 캡처 |
2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11월의 해주세요 EXID의 송년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EXID는 연말을 맞이해 2017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니는 지난 11월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 한해의 신곡 ‘보는 눈
이에 대해 하니는 “(한해 오빠가) 좀 멋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리고 사실 외로웠다. 모든지 함께 하다가 특히 곡 같은 경우 혼자 한 경우가 없어 외로웠다. 아무리 한해 오빠가 있다고 해도 멤버만 못하다”라며 EXID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