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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김준희(42)와 보디빌더 이대우(26)의 결별설에 대해 김준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준희 이대우는 최근 결별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김준희 이대우는 지난해 7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이후 16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가 됐으나 같은 해 10월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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