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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아 거버. 제공|캘빈클라인 |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와 딸 카이아 거버가 캘빈클라인 진 새 캠페인 광고에서 엄마에게 물려받은 황금빛 유전자를 뽐냈다.
캘빈클라인이 지난 4일(뉴욕 현지시각) 유명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 할리우드의 금수저 모델 남매인 카이아 거버와 프레슬리 거버와 함께 한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세번째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MYCALVINS 슬로건의 진화된 형태인 “아워 패밀리 #마이캘빈스” (Our Family. #MYCALVINS.)로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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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슬리 거버. 제공|캘빈클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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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슬리, 카이아 거버 남매. 제공|캘빈클라인 |
미국의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는 시원하면서 섹시한 이목구비와 몸매로 1980년대와 90년대 패션계를 풍미했다. 1998년 사업가 랜디 거버와 결혼해 프레슬리, 카이아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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