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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피니트. 사진l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인피니트 멤버들이 함께 지내던 숙소 생활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9일 인피니트 멤버 동우, 우현, 성종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숙소 생활이 끝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들은 현재 따로 살고 있다고 밝혔고, 최화정은 그 이유를 물었다. 동우는 “사실 나랑 성규형은 마지막까지 숙소에 남아있었다. 안 나가고 싶었다. 그런데 계약 기간이 끝나서 방을
이어 “엊그제도 성규형이랑 숙소 생활을 함께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우리는 그때가 가장 잘맞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는 8일 정규 3집 ‘탑 시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텔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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