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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유키스 준이 KBS2 ‘더 유닛’ 음원발매 미션으로 참여한 노랑 팀 ‘All Day’가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더 유닛’에서는 음원발매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유키스 준은 ‘All Day’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춤과 랩을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경연이 끝난 후 유키스 준은 노랑 팀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노랑 팀 ‘All Day’는 음원발매 미션에서 관객들에게 362표를 받
이날 방송에서는 3차 순위발표식 중간 순위가 공개됐다. 유키스 준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3차 순위발표식에서 빅플로 의진을 제치며 또 한번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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